2017.07.09. 단양


장인 장모님 모시고 같이 떠난 단양 여행. 첫번째 코스는 단양팔경 중 하나인 사인암. 여기도 마지막으로 와본지가 거의 10년이 다되었다. 인서가 좀 더 크면 나중에 다시 와서 이 곳의 의미를 알려줘야겠다.


Leica IIIa / Orion-15 28mm f6.0 / Fujifilm C200 / IVE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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